9월, 2009의 게시물 표시

친서민=친기업

과연 친서민=친기업 이란 등식이 성립될 수 있을까? 대부분이 아니라 말할것 같은데... 누구눈엔 저 등식이 성립한다고 보이는것 같다. 물론 맞는 말일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MB하는 것으로 봐서는 과연 저 등식이 성립이 가능한지가 궁금한다. 앞으로 두고봐야 하겠지만

신의 아들

신의 아들은 그리스 신화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선 군대를 가야함에도 교묘하게 면제 받거나 한 사람들을 신의 아들이라 칭한다. 결코 좋은 뜻의 아들들은 아니다. 다음은 이 현정부의 신의 아들들을 소개한다. ( 프레시안 기사에 나온 내용이다) 짜자잔~ 신의 아들들을 소개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면제) 정정길 대통령실장 (면제, 아들 면제) 이동관 홍보 수석 비서관 (면제) 원세훈 국정원장 (면제) 최시중 방송통신 위원장 (일병 귀휴, 아들 면제) 강만수 경제특별보좌관 (면제) 유인촌 문광부장관 (면제) 윤증현 재경부장관 (면제) 정종환 국토부장관 (면제) 이만의 환경부장관 (면제) 김경한 법무부장관 (면제) 안병만 교육부장관 (면제) 백용호 국세청장 (이병 소집해제) 김황식 감사원장 (면제) 윤여표 식약청장 (면제) 정운찬 총리 후보 (면제) 좋겠다~ 니들은..

간만에 밤샘 야근이다

헥~ 지금 시간은 오전 02:53분... 3시를 향해서 간다. 아직도 끝날줄을 모르네~ 흐미~~~